【포토뉴스】천년의 시간 위에 내려 앉은 평화"천년의 평화를 품다"...경주 첨성대, 봄꽃으로 물들다.
[GNN 뉴스통신=여인기 기자] 경북 경주 첨성대 일대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따뜻한 봄의 기운과 함께 평화로운 풍경을 전하고 있다. 붉고 노란 튤립이 넓게 펼쳐진 꽃밭과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첨성대가 어우러지며, 고요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과 잔잔한 하늘은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오랜 세월을 견뎌온 유적과 자연이 함께하는 이 공간은 변화 속에서도 이어지는 ‘평화의 시간’을 상징하는 듯하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봄의 아름다움 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구로 느티나무합창단 조순교)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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