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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도심 옥상에 익어가는 작은 평화"

서울 반포의 한 옥상 텃밭에서 붉게 익어가는 딸기 한 알이 바쁜 도시 속 소소한 여유를 전하고 있다.

GNN 뉴스통신 | 기사입력 2026/05/15 [17:53]

【포토뉴스】"도심 옥상에 익어가는 작은 평화"

서울 반포의 한 옥상 텃밭에서 붉게 익어가는 딸기 한 알이 바쁜 도시 속 소소한 여유를 전하고 있다.
GNN 뉴스통신 | 입력 : 2026/05/15 [17:53]

 

 


 [GNN 뉴스통신= 여인기 기자] 서울 반포의 한 가정집 옥상 텃밭.

 초록 잎 사이로 작은 딸기 한 알이 햇살을 머금은 채 조용히 익어가고 있다.

높은 건물과 빠른 일상으로 가득한 도심 속에서도 작은 텃밭은 자연의 시간을 품고 있다.

붉게 물든 열매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계절을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풍경이 된다.

최근 옥상 텃밭과 생활농업은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작은 화분 하나, 작은 열매 하나에도 사람들은 위로와 여유를 발견한다.

반포의 어느 옥상에서 자라난 작은 딸기 한 알.

그 소박한 풍경이 오늘 하루의 평화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구로 느티나무합창단 김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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