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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운중천의 고요, 평화를 생각하다

세계 곳곳에 전쟁의 아픔이 이어지는 오늘, 운중천의 왜가리가 전하는 평화의 감사

GNN 뉴스통신 | 기사입력 2026/06/04 [23:07]

【포토뉴스】운중천의 고요, 평화를 생각하다

세계 곳곳에 전쟁의 아픔이 이어지는 오늘, 운중천의 왜가리가 전하는 평화의 감사
GNN 뉴스통신 | 입력 : 2026/06/04 [23:07]

 

▲ 성남시 분당구 판교 운중천에서 왜가리를 만나다

 

 [GNN 뉴스통신= 여인기 기자]

 초여름 햇살이 내려앉은 물가에 왜가리 한 마리가 조용히 서 있다.

잔잔히 흐르는 물길과 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풍경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서 평화를 생각하게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슬픔 속에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 대한민국의 한 도시를 흐르는 운중천에는 새들의 노랫소리와 바람의 숨결, 그리고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평화가 머물고 있다.

물가를 응시하는 왜가리의 고요한 모습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지켜내고 감사해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와 자유로운 일상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새삼 돌아보게 한다.

 오늘 운중천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모든 전쟁과 갈등이 하루빨리 종결되고 상처 입은 이들에게 치유와 희망이 찾아오기를 소망한다.

왜가리 한 마리가 전하는 침묵의 메시지처럼, 인류가 대립을 넘어 화해와 공존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도해 본다.

(사진/성남시 분당구 판교 운중천/2026. 6. 3. 관악고 7기 동기회 장찬범)

[평화 한마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에 감사하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하늘에도 평화의 햇살이 비추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전쟁과 갈등이 하루빨리 멈추어 모든 이들이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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