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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주인의 행동 기억한다
  • 양주원 기자
  • 승인 2016.11.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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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이 "최근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개들에게는 사람이 한 행동을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 반려동물 © Rohappy / Istock.com / AFP = GNN 뉴스통신 )

이러한 기억력은 삽화적 기억(episodic memory)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경험한 사건들에 관한 것으로, 어떠한 사건이 언제 어디서 일어났으며, 서로 어떤 관계인지 등에 대한 기억이다.

이 현상은 인간과 일부 영장류에서 밝혀진 바 있지만 개에서 발견되기는 처음이다.

이 연구의 연구 팀장인 클라우디아 푸가자(Claudia Fugazza)는 개들에게 “오늘 아침에 어떤 일이 있었니? ”라는 문답형의 질문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했던 것을 따라 해보기”라는 트레이닝을 통해 개들이 기억력을 실험한 바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강아지 행동연구소에 일하는 푸가자(Fugazza)는 “개들은 주인의 행동을 흉내 낸다. 그 행동들이 하루 전의 일이라 할지라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양주원 기자  gnnpresskr.jwya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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