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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op 애완견 이름 '맥스(Max)', '벨라( Bella)'
  • 양주원 기자
  • 승인 2016.12.03 09:20
  • 댓글 0

반려 동물 서비스 업체인 로버 닷컴(Rover.com)에서 조사한 결과 2016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인 반려견 이름은 '맥스(Max)'로 밝혀졌다.

( 2016년 인기 반려견명 '맥스', '벨라' © Rohappy / Istock.com / AFP Relaxnews = GNN 뉴스통신 )

AFP Relaxnews 통신이 "수컷에게 가장 많이 쓰인 이름은 맥스(Max)이며 암컷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인 건 '벨라(Bella)'였다. 

성별을 통틀어 2016년 가장 많이 쓰인 이름은 개와 사람이 거의 비슷했다"고 보도했다. 

로버 닷컴(Rover.com)의 CEO 아론 이스털리(Aaron Easterly)는 "몇 십 년 전만해도 반려견은 단순히 반려견이었고 스팟(Spot)이나 로버(Rover)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하지만 요즘은 반려견과 주인의 관계가 달라졌다. 사람들은 자신을 단순히 개의 주인이 아닌 부모라고 여기고 개와 한 가족이라고 여기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사람과 개의 유대관계가 깊어짐에 따라 반려견의 이름도 변화했다. 

애완견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방식은 '사람 - 개'의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정치나 연예 같은 우리의 관심사, 성격, 문화적 유행까지도 반영한다.

따라서 전형적인 반려견의 이름을 벗어나, '포켓몬 고' 게임 또는 뮤지컬 '해밀턴' 등에서 따온 이름 등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이름을 짓는 추세다. 

양주원 기자  gnnpresskr.jwya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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