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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람피는 여성, 성관계 시 더 오르가즘 연기한다?
  • Agnès 기자
  • 승인 2016.12.21 17:02
  • 댓글 0

12월 21일 세계 오르가즘의 날을 맞이하여 프랑스의 설문조사기관 Ifop과 혼외 만남 주선 사이트 DAYLOV가 프랑스 여성들의 혼외정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혼외 정사 © JackF / Istock.com / AFP Relaxnews = GNN 뉴스통신)

프랑스 AFP Relaxnews 통신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여성의 성생활에 대한 몇몇 고정관념들을 깨트렸다"고 전했다.

조사에 의하면 여성 중 51%는 배우자가 아닌 다른 상대방을 유혹하는 행위가 배우자와의 섹스 욕구를 감소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답변자 중 26%만이 혼외정사가 배우자와의 성관계 빈도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한 바람피우는 여성들은 배우자와 성관계 시 좀 더 오르가즘을 연기하는 경향이 있었다. 

답변자 중 49%가 배우자 또는 동거인과 성관계 시 오르가즘을 연기한 적 있다고 답한데 반해 바람피우는 상대와 성관계시에는 12%만이 오르가즘을 연기했다고 답했다. 

32%는 단 한 번도 오르가즘을 연기한 적 없었다고 답변했다. 

통신은 "혼외정사 관계에 있는 여성들은 성관계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반면 자신의 배우자 또는 동거인과의 성관계에는 먼저 나서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48%는 배우자와의 관계보다 연인과의 관계 시 좀 더 쉽게 섹스에 몰입하며 게임과 성적 판타지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성들이 혼외 관계에 있는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더 즐긴다고 해서 오르가즘에 더 쉽게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설문 답변자 중 1/3은 배우자와 성관계 시 오르가즘을 더욱 쉽게 경험하고, 다른 1/3은 불륜관계에 있는 파트너와 성관계 시 오르가즘을 더 많이 경험한다고 답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3406명의 프랑스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그 중 약 1천 명은 한번 이상의 외도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Agnès 기자  gnnpresskr.agnes@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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