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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섹스하고 결혼하는 시대가 온다?
  • Agnès 기자
  • 승인 2016.12.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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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섹스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는 지난 19~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개최된 제 2회 로봇과의 성과 사랑에 대한 국제 회의(2nd International Congress on Love and Sex with Robots)에서 인공지능 전문가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가 쌍방향 섹스토이와 로봇 윤리를 주제로 실시된 토론을 소개하며 한 말이다.

(인간에게 성적 쾌락을 주는 섹스 로봇이 몇 달 후면 상용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 Petrovich9 / Istock.com / AFP = GNN 뉴스통신)

이어서 레비는 "섹스로봇이 범용화되는 2050년에는 인간이 로봇과 결혼하는 아주 실제적인 가능성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미래의 로봇은 인내심이 강하고, 친절하고, 파트너를 보호해주고, 사랑해주는 반면 절대 질투나 허세를 부리지도 거만하지도 무례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인류의 섹스와 결혼에 대한 사고방식의 급변화는 더 많은 인간들이 로봇과의 섹스와 사랑을 받아들이게 될 것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AFP 통신은 "섹스봇(Sexbot)이 공상 과학의 주된 요소이며, 로봇을 섹스 파트너로 삼는 아이디어는 최근 영화 '엑스 마키나(Ex-Machina)' 또는 TV 시리즈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Westworld)' 등에서도 다뤄지며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로봇 섹스 토이의 최신 발명품들이 소개되었는데 그 중에는 휴대폰 센서를 통해 압력을 감지하여 키스를 실시간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파트너의 휴대폰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 키스 메신저 '키신저(Kissenger)'도 포함되었다. 

Agnès 기자  gnnpresskr.agnes@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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