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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경매에서 642억 원에 낙찰된 다이아몬드 귀걸이
  • 양주원 기자
  • 승인 2017.05.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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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두 개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아시아계 바이어에게 5,740만 달러(642억 원)에 양쪽 모두 낙찰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소더비가 발표했다.

(스위스 경매에서 642억 원에 낙찰된 다이아몬드 귀걸이 ⓒ AFPBBNews / GNN 뉴스통신)

(제네바=AFPBBNews / GNN 뉴스통신) AFPBBNews 통신이 "낙찰된 귀걸이는 각기 다른 품목으로 경매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흠결이 없고 선명한 빛깔의 '아폴로 블루'는 오랜 응찰 끝에 바이어 프리미엄 포함 420.87만 달러(471억 원)에, 그에 못지않은 진한 광채의 '아르테미스 핑크'는 153.3만 달러(171억 원)에 팔렸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이 귀걸이들의 가치는 각각 3,800-5,000만 달러, 1,250-1,800만 달러 사이로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보석감정협회는 "14.54캐럿의 '아폴로 블루'는 경매에 나온 것 중 원석에 가장 가까우며 배 모양으로 세공됐고, 16캐럿의 '아르테미스 핑크'는 아폴로 블루와 모양이 거의 비슷하며 이것 역시 화학적으로 가장 순수한 다이아몬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양주원 기자  gnnpresskr.jwya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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