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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세계 최초 베니스 테마의 수중 호텔 건설 추진
  • Emily Yang 기자
  • 승인 2017.09.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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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플로팅 베니스 ⓒ AFP / GNN뉴스통신)

오로지 최상급만 취급하는 두바이가 이번엔 세계 최초로 베니스 테마의 럭셔리 수중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호텔의 명칭은 '플로팅 베니스(Floating Venice)'로, 건설비만 6억8000만 달러가 소요된다.

위치는 두바이 대륙에서 4km 떨어진 지점에 설립될 예정이며, 베니스 특유의 미로처럼 생긴 골목, 수로, 메인 광장, 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등이 호텔 내부에 만들어질 전망이다. 

본 호텔이 총 수용할 수 있는 투숙객의 수는 3천 명이다.

수중에는 수중 전망대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는 방문객들이 파라노마 뷰로 수중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름다운 수중 전경에는 40만 평방 피트 규모의 산호초가 자리잡을 계획이다. 

수중 전망대는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케빈, 수영장, 레스토랑들이 들어설 것이며, 세계 최고의 수중 스파 시설도 포함될 예정이다. 수중 스파 시설에서도 아름다운 수중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중동 버전의 이탈리아 광경을 보기위해 곤돌라를 이용할 수도 있다.

본 리조트에는 총 4개의 전망대, 414개의 게스트 케빈, 예술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과 부티크, 레스토랑과 바 수 십곳이 들어선다.

이번 건설 프로젝트는 두바이의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클레인디엔스트 그룹(Kleindienst Group)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 업체는 세계 최초의 수중 별장인 플로팅 시호스(Floating Seahorse)도 건설중이다.

플로팅 베니스는 오는 2020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만약 그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면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Conrad Maldives Rangali Island)에 위치한 언더시 레스토랑(Undersea Restaurant)을 찾아가 볼 수 있다. 언더시 레스토랑은 바다 밑에서 5m 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산호초 가든을 180도 뷰로 감상할 수 있다. 
 

Emily Yang 기자  gnnnews.emily@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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