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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와 곡선의 마술을 부린 욕실

(비사자 바그노의 마다비 컬렉션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박선영 기자= AFP Relaxnews 통신은 "프랑스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India Mahdavi)가 새로운 욕실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인 비사자(Bisazza)에서 출시하는 이번 욕실 라인은 4월 17~22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서 공개된다.

마다비는 이번 비사자와의 컬래버레이션에서 욕실에 흔히 사용되는 무미건조한 흰색 디자인을 지양하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파스텔 색상과 곡선을 이용했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와 피스타치오, 딸기, 블루베리 색상으로 디자인한 욕실 가구의 이름은 만화책에나 나올 법하게 욕조는 ‘plouf(풍덩)’, 세면대는 ‘splash(찰싹찰싹)’, 거울은 ‘wow(와우)’로 지었다.

이번 컬렉션은 세로 줄무늬를 모티브로 한 세라믹 타일 시리즈와 함께 전시된다.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인디아 마다비는 2003년 가구 컬렉션을 처음 론칭하고 2004년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 실내장식 디자인 박람회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유명 미술상 패트릭 세귄(Patrick Seguin)과 패션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Alber Elbaz)와 함께 작업해왔다.

인디아 마다비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 비치 호텔(Monte Carlo Beach Hotel)’과 런던의 ‘더 갤러리 앳 스케치(the Gallery at Sketch)’를 꼽을 수 있다.

마다비의 새 작품은 2018년 4월 17~22일(현지시간) 밀라노 비사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선영 기자  relaxnews.sunyoungpark@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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