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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중 심장마비 사망률 88%
  • 박정우 기자
  • 승인 2017.10.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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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GNN 뉴스통신)박정우기자=발생 확률 적지만, 발생하면 치명적

(©GNN뉴스통신)


성관계 중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다른 활동 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경우보다 더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순환기내과학회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 사례 1만8622건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심장마비를 일으킨 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사례 가운데 약 8%(246건)는 스포츠, 보통 강도의 육체활동 또는 성관계 등 신체 활동을 하던 중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중 성관계 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사례는 1%로, 다른 활동 중 발생한 심장마비의 생존율이 50%인 반면, 성관계 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사례의 생존율은 12%에 그쳤다는 연구 결과다.

성관계 중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생존율이 더 낮은 이유는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CPR)을 실행하는 경우가 50%에 못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관계 중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은 극히 드물지만, 만약 심장마비를 일으킨다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심장이 다시 뛸 때까지 피가 흐르도록 산소를 공급하는 심폐소생술을 즉시 실행해야 한다.

박정우 기자  gnnnews.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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