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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미, 밀라노로 세계적 건축가들 디자인 집결시켜

(나가미의 자하 하디드 작품 ‘보우(Bow)’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이상신 기자= AFP Relaxnews는 “스페인의 신생 디자인 브랜드 나가미(Nagami)가 3D 프린팅과 건축 디자인 명장들의 만남을 밀라노 가구 박람회(Milan Furniture Fair)에서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라는 이름의 콜렉션은 “신기술 시대의 디자인에 대한 재고”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나가미 측에서는 세 명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인사를 이용했다.

첫 인물은 2016년 3월 별세한 자하 하디드(Zaha Hadid)이다.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Zaha Hadid Architects)는 3D 프린팅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와 재료 실험 끝에 ‘보우(Bow)’와 ‘라이즈(Rise)’라는 두 의자를 디자인했다. 자연에 영감을 얻은 두 의자는 미래적인 외양과 하디드의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무중독성의 자연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을 사용하기도 했다.

다니엘 위드리그(Daniel Widrig)는 하디드의 전 동료로, 3D 프린팅 드레스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과의 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디자인한 의자 ‘필러(Peeler)’는 인체공학은 물론 의자를 출력한 로봇 팔의 모양까지 고려했다.

마지막으로 ‘로보티카 TM(Robotica TM)’은 로스 러브그로브(Ross Lovegrove)의 작품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스툴, 장식품 뿐만 아니라 내열성 테이블로도 사용될 수 있다.

‘멋진 신세계’ 콜렉션은 밀라노 스파지오 테카(Spazio Theca)에서 4월 17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nagami.desig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신 기자  relaxnews.sangshin.yi@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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