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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의 소설 ‘곤돌린의 함락’ 출간 예정

(작가 J.R.R. 톨킨이 태고에 대한 ‘서사’라고 평한 ‘곤돌린의 함락’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박선영 기자= AFP Relaxnews 통신은 "존 로널드 루엘 톨킨(J.R.R. Tolkien)의 작품 ‘곤돌린의 함락(The Fall of Gondolin)’이 8월 중 출판된다"고 보도했다.

톨킨의 대표작으로는 ‘중간계(Middle-earth)’를 꼽을 수 있는데, ‘곤돌린의 함락’은 톨킨의 유작 3부작 중 마지막 편이다.

‘곤돌린의 함락’은 2007년 출간된 ‘후린의 아이들(The Children of Húrin)’과 2017년 출간된 ‘베렌과 루시엔의 이야기(Beren and Lúthien)’의 후속편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반지의 제왕’의 일러스트레이터 앨런 리(Alan Lee)의 삽화가 삽입된다. 편집은 작가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톨킨(Christopher Tolkien)이 맡았다.

소설은 고향을 떠나 ‘아름답지만 미지의 땅인’ 곤돌린의 도시 엘븐(Elven)을 향해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 '투오르(Tuor)'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투오르는 요정 왕국에서 공주와 결혼해 아들을 얻지만 사악한 힘인 모르고스(Morgoth)의 공격으로 도시가 초토화되고 만다.

톨킨은 ‘곤돌린의 함락’을 두고 중간계라는 “상상의 세계에 대한 첫 번째 실화”라고 했으며, 다른 두 편과 함께 ‘반지와 제왕’ 속 사건 이전의 태고(Elder Days)에 대한 “서사(Great Tales)”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해진다.

‘곤돌린의 함락’은 8월 30일(현지시간) 총 304페이지의 책으로 출간된다.

 

박선영 기자  relaxnews.sunyoungpark@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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