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팔레스타인 소설가, 맨부커 아랍 소설 부문에서 수상
  • Agnès 기자
  • 승인 2018.04.26 07:23
  • 댓글 0

(팔레스타인 작가 이브라힘 나스랄라(Ibrahim Nasrallah)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팔레스타인 작가 이브라힘 나스랄라(Ibrahim Nasrallah)가 그의 소설 ‘더 세컨드 워 오브 더 독(The Second War of the Dog)’으로 세계 아랍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가 주최한 맨부커상 시상식에서 23일(현지시간) 아랍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더 세컨드 워 오드 더 독’은 폭력이 난무하는 국가 상황 속에 완고한 정권 반대자에서 부패한 극단주의자로 변모하는 주인공 래시드(Rashid)의 삶을 통해 인간의 도덕과 탐욕에 대해 보여준다.

나스랄라는 시상식 이후 AFP에 “이 소설은 독자를 흔들고, 세상에 대한 주인공의 이해를 무너뜨린다. 주인공을 둘러싼 세상이 무너진다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했다.

1954년 요르단에서 출생한 팔레스타인인 나스랄라는 기자로 일하다가 2006년 작가로 전향했다.

이번 수상으로 그는 5만 달러(한화 5412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고 소설의 영문 번역본이 나오게 된다.

 

 

■ 본 기사는 GMG 서비스 회원사에 한해 3월 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단, GNN 뉴스통신 로컬 통신사(GNN 국ㆍ내외 도시별 지사)는 언제든 사용 가능합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전 세계 모든 도시의 아침을 여는 창! GNN 뉴스통신
[GNN 뉴스통신]
프랑스 AFP Relaxnews 통신사 뉴스 한국 내 독점 배급사
<저작권자 © GNN News Agenc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gnès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중요 뉴스
패션계, '황제' 라거펠트 죽음 애도
[사회/문화]
패션계, '황제' 라거펠트 죽음 애도
중국, 춘절맞이 관광객 유럽 최다 소비
[경제/생활]
중국, 춘절맞이 관광객 유럽 최다 소비
2020 올림픽, 남북한 4종목 단일팀 구성
[연예/스포츠]
2020 올림픽, 남북한 4종목 단일팀 구성
여백
여백
세계는 지금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