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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교소도서 커플 63쌍 결혼식 올려
  • El Lee 기자
  • 승인 2018.05.01 07:24
  • 댓글 0

(시코 북부의 시우다드 화레스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63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 AFP/GNN 뉴스통신)

 El Lee 기자 =AFP 통신은 "멕시코 북부의 시우다드 화레스(Ciudad Juarez)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63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수감자 페레즈(Perez)씨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재물강요죄로 40년형을 선고받고 멕시코로 추방되어 시우다드 화레스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부인과 3년 전 만나 2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이제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그의 부인은 결혼식에서 가능한 모든 날 면회를 올 것이라며 그의 손을 잡고 말했다.

또 다른 커플은 “우리는 서로 매우 사랑한다. 그는 나를, 나는 그를 사랑하고 여기 밖에서 우리만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구치소장은 결혼식을 통해 수감자의 가족이 법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고, 무엇보다도 가족의 유대와 가족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l Lee 기자  gnnnews.el@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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