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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에어,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항공사
  • 정새봄 기자
  • 승인 2018.05.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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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항공사인 타이거에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항공사 1위를 차지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정새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교통수단 및 여행 검색 엔진인 Rome2Rio가 항공편을 통해 해외여행을 할 때 거리 당 가격을 평균 낸 데이터 기반의 순위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km당 0.06달러(64.86원)의 비용이 드는 타이거 에어가 가장 저렴한 항공사로 나타났으며, 말레이시아 항공사인 에어아시아X, 인도네시아 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뒤를 이었다.

해당 보고서를 위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항공사 웹사이트에 게시된 약 150만 개에 달하는 이코노미 클래스의 요금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타이거 에어의 항공편이 싼 이유는 저가 항공으로 장거리를 주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연구진은 또한 항공기의 종류, 항공 루트, 직원들의 봉급, 연료비, 부수입, 공항 착륙비 등 모든 요소가 1km 당 비용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참고로 가장 저렴한 항공사 탑 50에 북아메리카 항공사는 없었다.

멜버른에 기지를 둔 Rome2Ri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싼 10개의 항공사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타이거 에어
2. 에어아시아X
3.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4. 제트스타
5. 에티하드
6. 시티링크 인도네시아
7. 와우 에어
8. 오만 에어
9. 라이언 에어(인도네시아)
10. 라이어네어(아일랜드)

정새봄 기자  relaxnews.saebomjeo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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