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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비어스, 새로운 주얼리 라인 론칭
  • 장미혜 기자
  • 승인 2018.05.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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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얼리 라인 론칭하는 드 비어스 ⓒ AFP relaxnews=GNN 뉴스 통신)

장미혜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다이아몬드 채굴업체 드 비어스(De Beers) 그룹이 새로운 보석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라이트 박스 주얼리(Lightbox Jewelry)'라고 불리는 이 브랜드는 자연 보석이나 경쟁사에 비해 훨씬 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인데다 패션을 앞서가는 제품을 제공한다.

이는 합성(Lab-grown) 다이아몬드로 목걸이, 귀걸이 등을 화이트, 블루, 핑크 톤으로 제작한다.

1캐럿의 가격은 200달러(한화 약 21만원)에서 800달러(한화 약 86만원)로 책정되며 올 9월에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의 광범위한 연구는 소비자들이 합성 다이아몬드를 그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 재미있고 예쁜 제품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그동안 간과한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고 있다. 합성 다이아몬드는 기술의 산물이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합성 사파이어, 루비 그리고 에메랄드 등과 같이 합리적 가격이 될 것이다"고 드 비어스의 대표인 브루스 클리버(Bruce Cleaver)는 전했다.

라이트 박스 주얼리의 매니저 스티브 코(Steve Coe, General Manager, Lightbox Jewelry)는 "소비자들에게 합성 다이아몬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설명하고 실제 생산 비용과 일치하는 가격을 제시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 다이아몬드 채광 산업에서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인 드 비어스에게는 놀라운 것이다.

이 그룹은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근처의 새 생산 시설에 총 9천 4백만 달러(한화 약 1,015억 2,000만 원)를 투자하고 있는데, 이 시설은 완성되면 연간 50만 개 이상의 합성 다이아몬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미혜 기자  relaxnews.mihye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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