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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제조사, 우주 비행사와 여행자를 위한 샴페인 개발
  • 강영선 기자
  • 승인 2018.06.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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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 그랑 꼬르동 스텔라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강영선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샴페인 제조사 멈(Mumm)이 무중력 상태에서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된 샴페인을 출시할 준비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상업적으로 우주여행을 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떠오르면서 메종 멈은 우주 관련 기획에 특화된 한 스타트업 회사와 손을 잡고 '멈 그랑 꼬르동 스텔라(Mumm Grand Cordon Stellar)'를 만들어냈다. 이 샴페인은 우주여행을 염두에 둔 제품이다.

9월에 출시될 이 샴페인이 우주에 적합하다는 점은 최첨단 기술이 들어간 병의 디자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병은 샴페인의 탄산가스를 활용하여 샴페인을 반지 모양의 고리로 밀어낸다. 이 고리에서 샴페인은 작은 물방울로 농축된다.

이 물방울은 무중력 상태의 대기로 떨어지고 술을 마시려는 사람은 골프채 모양을 한 특별하게 디자인된 잔에 샴페인을 담을 수 있다.

또한 메종 멈의 셀러 마스터 디디에 마리오티(Didier Mariotti)에 따르면 우주에서 음식과 음료의 맛이 바뀌는 것과 같은 원리로 샴페인은 지상에서 마실 때보다 더 과일 맛이 강하고 크림과 유사하면서 더 강한 맛이 난다.

그는 “무중력으로 인해 샴페인은 지속적으로 입안 전체를 덮으며 미각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멈 그랑 꼬르동 스텔라는 에어 제로 지(Air Zero G)가 운영하는 무중력 체험기에 탑승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미래의 우주 비행과 상업적 우주 비행에도 공급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알코올 산업에서 새로운 우주 시대와 관련하여 앞서가고 있는 기업은 멈뿐만이 아니다.

버드와이저는 지난해 보리 씨앗이 중력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하는 실험의 일환으로 보리 씨앗을 우주로 보냈다. 버드와이저는 화성의 첫 번째 맥주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어한다.

강영선 기자  relaxnews.youngsunka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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