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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엘리스 미쉐린 CEO, 미쉐린 가이드 떠나
  • 주효진 기자
  • 승인 2018.06.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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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의 마이클 엘리스 인터내셔널 디렉터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주효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처음으로 프랑스인이 아닌 경영자로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지인 미쉐린 가이드를 이끌었던 마이클 엘리스(Michael Ellis)가 월요일(현지시간) 회사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7년간 미셰린 가이드를 이끌었던 마이클 엘리스는 두바이에 본사를 둔 고급호텔 체인 주메이라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미쉐린 타이어의 오토바이 부서에서 일했던 부드러운 성격의 마이클 엘리스는 미셰린 가이드가 30개국에 진출해 31개 에디션을 발간하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정부 주도로 새로운 에디션을 출간하도록 한 미셰린가이드의 결정에 논란이 있었고 새롭게 발간된 서울, 마카오, 홍콩, 방콕, 싱가포르판에 대해 정부가 비용을 지불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엘리스는 9월 회사를 떠나 중동, 중국, 유럽에 체인을 운영하는 주메이라 호텔의 레스토랑 부문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엘리스는 회사를 떠나며 “미셰린 가이드가 오래도록 잘됐으면 한다. 심사관들의 열정과 전문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지난 7년간 함께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콜로라도 출신인 엘리스는 10대에 프랑스로 처음 여행을 와 셰프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프랑스로 돌아와 미셰린 별 1개 식당에서 코미셰프로 일하다 자신은 “셰프보다 레스토랑 고객이 더 어울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효진 기자  relaxnews.hyojinju@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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