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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앤서니 부르댕' 전기, 2019년 발간 예정

(셰프이자 작가, 엔터테이너인 앤서니 부르댕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이상신 기자=AFP Relaxnews는 “셰프이자 작가, 엔터테이너인 고(故) 앤서니 부르댕(Anthony Bourdain)의 공인 전기가 집필 중이며 2019년 가을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에코(Ecco)에서 출판을 담당한 ‘The Oral Biography’는 부르댕의 최측근이 공유한 일화를 엮는다.

이번 전기 프로젝트는 요리책 작가 파울라 포브스(Parula Forbes)가 퍼블리셔스 마켓플레이스(Publishers Marketplace)에서 알아내 ‘오늘의 딜’이라는 제목으로 트위터에서 회자됐다.

퍼블리셔스 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로리 울레버(Laurie Woolever, @LaurieWoolever)가 부르댕의 전기 편집을 맡는다. 

‘The Oral Biography’는 작가이자 셰프이며 여행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던 앤서니 부르댕의 공인 전기로, 고인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공유한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편집은 부르댕의 오랜 동료인 로리 울레버가 담당한다.

울레버는 음식 블로그 이터(Eater)를 통해 사실을 인정하고, “2004년부터 앤서니와 함께 일해왔고, 이제는 그의 인생을 다루는 책을 엮으며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썼다.

또한, “앤서니는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3주 전 부르댕이 자살했다는 소식은 음식, 여행, 방송가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CNN 여행 방송 ‘파츠 언노운(Parts Unknown)’을 촬영하고 있던 프랑스 케제르베르(Kaysersberg)에서 숨을 거두었다.

부르댕의 커리어를 발전시킨 ‘키친 컨피덴셜(Kitchen Confidential)’을 출판한 다니엘 핼펀(Daniel Halpern)은 벌처(Vulture)와의 인터뷰에서 “부르댕은 사망 직전 본인의 개인적 여행 경험, 가족사 등을 자세히 기록한 수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상신 기자  relaxnews.sangshin.yi@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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