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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 기내간식 땅콩 더 이상 제공하지 않아
  • 정새봄 기자
  • 승인 2018.07.11 11:06
  • 댓글 0

(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기내에서 땅콩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정새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오랫동안 기내 간식으로 제공되어온 땅콩을 8월 1일(현지시간) 자부터 제공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기내 서비스에서 땅콩을 제외한 항공사는 많다.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도 땅콩 알레르기에 대한 우려로 땅콩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지역 TV 채널을 통해 “땅콩은 사우스웨스트 항공 역사와 DNA의 일부였다. 하지만 땅콩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을 포함해 모두에게 최고의 기내 경험을 제공하고자 8월 1일부터 기내에서 땅콩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내 음식과 음료 서비스는 비행기 승객들에게 큰 관심거리이다.

지난 달, 유나이티드 항공이 인기 있는 기내 간식인 네덜란드식 와플 같은 쿠키인 스트룹와플 대신 메이플 와퍼 쿠키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인터넷에서 분노가 일었다.

또한, 몇 주 뒤 기내에서 토마토 주스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을 때도 비난 여론이 거셌다.

몇몇 고객은 항공권을 예매할 때 토마토 주스 제공 여부에 따라 결정할 정도로 기내 토마토 주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유나이티드 항공은 하루 뒤 토마토 주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새봄 기자  relaxnews.saebomjeo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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