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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버워치' e스포츠 경기 TV 생중계 예정
  • 유세진 기자
  • 승인 2018.07.12 11:20
  • 댓글 0

('오버워치' 경기를 미국 TV에서 생중계할 디즈니와 ESPN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유세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액티비전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와 월트디즈니(Walt Disney)의 ESPN 채널이 새로운 독점 계약을 발표해 미국에서 TV로 오버워치 경기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피트 블라스텔리카(Pete Vlastelica) 액티비전블리자드 e스포츠 이사는 이번 계약은 비디오 게임을 관람 스포츠로 만들어낸 가장 의미 있는 성과라고 AFP에 언급했다.

이번 계약은 오버워치의 관람객을 늘리고 농구와 축구 등 기존의 스포츠와 비슷한 사업 모델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계약의 금전적인 부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버워치의 플레이오프(playoff) 경기는 이번 주 시작되며 결승전은 이번 달 마지막 주말에 브루클린에서 펼쳐지며 디즈니 XD나 ESPN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스틴 코놀리(Justin Connolly) 디즈니 및 ESPN 미디어 네트워크 부회장은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결승전은 주말 동안 진행되는 e스포츠 경기 중 가장 포괄적인 TV쇼 배급"이라고 밝혔다.

결승전은 29일 ABC에서 재방송된다.

블라스텔리카 부회장은 이번에는 디즈니가 처음으로 황금 시간대에 경기를 방송하며, 이는 "리그 콘텐츠를 더욱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버워치 리그는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 안에 스타 게이머와 이들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관람하는 수많은 팬을 만들어냈다.

1월에 시작된 리그는 12팀 경쟁 체제로 미국의 9팀과 영국, 중국, 한국의 각 1팀으로 구성됐다.

이 리그가 목표로 삼은 사업 모델은 미국 프로풋볼(NFL)과 미국 프로농구(NBA) 등 주요 미국 스포츠 리그이다.

공식전 이후 시즌은 26일에서 28일 사이의 결승전을 끝으로 종료되며, 상금은 1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3,000만 원)에 달한다.

오버워치는 1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으로 빠르고 미래적인 세팅에서 6명이 한 팀이 되어 다른 팀과 경기를 벌이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등으로 유명한 블리자드가 개발했다.

블리자드의 목표는 오버워치 리그가 세계적인 경기가 돼 팀을 28개까지 늘리고 파리 대 북경처럼 다른 곳에 있는 팀끼리 경쟁하는 것이다.

블라스테리카 부회장은 "우리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세진 기자  relaxnews.sejinyu@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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