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생활 소비자동향
스위스 프레지던트 윌슨,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룸
  • 문수길 기자
  • 승인 2018.07.20 11:03
  • 댓글 0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의 로열 펜트하우스 스위트룸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문수길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룸은 스위스 제네바의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여행 잡지 엘리트 트레블러(Elite Traveler)가 올해 조사한 상위 100개의 호텔 중, 스위스 제네바의 프레지던트 윌슨의 로열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이 하루 숙박 대비 가장 고가인 8만 달러(한화 약 9,10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것은 미국 중산층의 2016년 기준, 일 년 소득보다 높은 금액이다.

총면적 1680제곱미터인 이 스위트룸은 호텔 8층 전체를 차지하는 면적에, 12개의 침대가 비치됐으며, 유럽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8만 달러의 비싼 금액에 걸맞게, 방탄 창문과 비상 단추, 그리고 전용 엘리베이터가 제공되며, 고급 피아노와 서재도 비치돼 있다.

멀리에서 보이는 몽블랑 산과, 해안가가 보이는 전경이 이 방의 장점이며, 개인 담당 요리사와 집사, 보안팀의 경호까지 제공된다.

이 스위트룸을 이용했던 유명인에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빌 게이츠(Bill Gates), 맷 데이먼(Matt Damon), 그리고 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가 있다.

한편, 이 호텔의 뒤를 이어 미국 뉴욕에 있는 마크 호텔(The Mark)의 테라스 스위트룸이 하루 숙박 비용 7만 5천 달러(한화 약 8,535만원)로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프랑스 칸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칸 호텔 마르티네(Hotel Martinez by Hyatt)가 5만 3천 2백 달러(한화 약 6,054만원)로 3위에 등극했다.

문수길 기자  relaxnews.soogillmoon@gmail.com

< 끝 >
전 세계 모든 도시의 아침을 여는 창! GNN 뉴스통신
[GNN 뉴스통신]
프랑스 AFP Relaxnews 통신사 뉴스 한국 내 독점 배급사
<저작권자 © GNN News Agenc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수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중요 뉴스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몇 십년 걸릴수도
[사회/문화]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몇 십년 걸릴수도
파리 노트르담 성당 불길에 휩싸여
[해외]
파리 노트르담 성당 불길에 휩싸여
디즈니, 넷플릭스에 스트리밍 도전장
[연예/스포츠]
디즈니, 넷플릭스에 스트리밍 도전장
여백
여백
세계는 지금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