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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작가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 86세로 작고
  • 정새봄 기자
  • 승인 2018.07.30 11:35
  • 댓글 0

(러시아 유명 작가이자 반체제 작가였던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가 86세의 나이에 심장 마비로 작고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정새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러시아 유명 작가인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Vladimir Voinovich)가 86세의 나이에 심장 마비로 작고했다"고 보도했다.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추방된 채 십 년을 보낸 소설가 보이노비치는 이반 촌킨이라는 불행한 소련 군인에 대한 풍자 소설로 유명하다.

유가족은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가 별세했다”고 한 뉴스 매체에 전했다.

러시아의 문화부 장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Vladimir Medinski)는 보이노비치가 재능있는 작가였으며, 그의 작품이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고 러시아 내에서 자유의 표현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소비에트 타지키스탄의 스탈리나바드에서 1932년에 태어난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는 풍자 작가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반체제 인사들과 함께 1974년 소비에트 작가 연맹에서 축출되었으며, 후에 소련 시민권을 박탈당하며 1980년 소련 밖으로 망명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00년 대통령이 된 직후 보이노비치에게 국가에서 주는 상을 수여한 바 있다.

정새봄 기자  relaxnews.saebomjeo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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