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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우드,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진집 발표
  • 정새봄 기자
  • 승인 2018.08.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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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인 블레이크 우드가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살아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집을 발표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정새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의 전 사진작가였던 블레이크 우드(Blake Wood)가 그녀의 예전 모습을 담은 사진집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22세였던 우드는 2006년 공개된 와인하우스의 앨범 ‘백 투 블랙(Back to Black)’이 다섯 개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2007년 런던으로 이주했다. 우드와 와인하우스는 이후 만나 2년 동안 함께 활동하게 된다.  

와인하우스가 언론 조사와 사생활 문제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우드는 파리에서 와인하우스가 공연하는 모습과 런던의 캠던 타운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드럼을 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또한, 세인트 루시아에서의 차분하고 편안한 모습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사진집인 ‘에이미 와인하우스. 블레이크 우드(Amy Winehouse. Blake Wood)’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와인하우스의 당시 모습을 85개의 색과 흑백으로 표현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둘 사이의 신뢰와 친밀함을 보여준다.

대중문화 평론가인 낸시 조 세일즈(Nancy Jo Sales) 역시 해당 사진집에 짧은 글을 기여했으며, 이는 와인하우스에게서 드물게 볼 수 있던 밝은 면을 보여준다.

우드는 “이는 미디어에서 조망한 암울하고 조작된 이야기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와인하우스는 개인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뛰어나고 사랑스러운 영혼이었고, 이번 사진들은 그런 면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정새봄 기자  relaxnews.saebomjeo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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