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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국민 만화가' 에드워드 우스펜스키 타계
  • Heather Hyun 기자
  • 승인 2018.08.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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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 에드워드 우스펜스키가 향년 80세로 14일 타계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Heather Hyun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소련의 어린이 작가이자 소련의 가장 유명한 만화 캐릭터를 만든 작가 에드워드 우스펜스키(Eduard Uspensky)가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자택에서 향년 80세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우스펜스키는 '악어 제나(Gena the Crocodile)' 캐릭터를 만든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이 캐릭터는 동물원에서 일하며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캐릭터이다. 또한 밤색 털을 하고 귀가 큰 체브라시카(Cheburashka) 캐릭터를 만든 인물로도 유명하다. 

악어 제나는 지난 1969년 방영 당시 소련과 동유럽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1971년에는 체브라시카가 방영되었다.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서한을 유가족에 보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 러시아 정부 대변인은 "러시아인 모든 세대가 우스펜스키 작가를 좋아했으며 그의 창작물을 흡수하고 살았다"고 평가했다. 

그의 캐릭터 '체브라시카'는 지난 2002년 아테네 월드컵에서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된 바 있다. 

러시아의 유명 연극 비평가 믹할리 쉬비코이(Mikhail Shvydkoy)는 TAS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훌륭한 작가이자 선구자, 발명가를 잃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Heather Hyun 기자  relaxnews.heather@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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