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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트래블러, 호주 베스트 레스토랑 선정
  • 설소민 기자
  • 승인 2018.08.27 11:05
  • 댓글 0

(호주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된 퀘이 레스토랑ⓒ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설소민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퀘이 레스토랑(Quay Restaurant)가 호주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시드니의 랜드마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와 하버 브리지(Harbour Bridge)가 내려다 보이는 퀘이 레스토랑은 수백만 달러를 투입해 리모델링을 하고 메뉴들을 전격 교체한 후, 무미건조하다는 과거의 평을 엎고 맛집 평가 잡지 ‘고메 트래블러(Sydney Opera House)’에 의해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퀘이 레스토랑은 좌석을 80석으로 줄였으며, 오페라 하우스를 마주보고 있는 자리의 개인석 10석을 추가하는 등 좌석 변경을 감행한 바 있다.

새로이 개발된 10코스의 메뉴에는 태스매니안 성게(Tasmanian uni)와 훈제한 돼지 턱살, 당근과 함께 조리한 오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음은 고메 트레블러 어워드가 선정한 2019년 수상자 목록이다.

올해의 셰프 : 시드니 세인트 피터(Saint Peter)의 조쉬 닐랜드(Josh Niland)

올해의 새로운 레스토랑 : 메릭스(Merricks)의 로라(Laura)

최고의 요리실력 : 뉴 노포크(New Norfolk) 아그라리안 키친 이터리(The Agrarian Kitchen Eatery)의 알리 커리-부마드(Ali Currey-Voumard)

올해의 바 : 알바니(Albany)의 리베르테(Liberte)

설소민 기자  relaxnews.sominsul@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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