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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오네 서커스의 여왕 향년 107세로 별세
  • Heather Hyun 기자
  • 승인 2018.08.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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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조셉 볼리오네와 그의 아내 로사(좌)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Heather Hyun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프랑스 볼리오네 서커스 가(家)의 대모 로사 볼리오네(Rosa Bouglione)가 향년 107세로 생을 마감했다고 유가족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고 보도했다.

유가족은 "지금까지 줄곧 그녀는 서커스계의 대모로 남아있다"며, "최대 1,500명을 수용하는 공연장에서 로사 볼리오네는 전 세계의 수많은 아티스트 앞에서 공연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5세대에 걸친 55명의 아이들이 볼리오네 할머니에게 사랑의 인사를 건넬 것이며, 서커스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을 기억할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 1934년 그 남편 조셉 볼리오네와 세 명의 남자 형제들이 서커스 공연장을 사들인 이래로 로사 볼리오네는 '윈터 서커스(Winter Circus)'단 소속으로 반세기 동안이나 활약했다. 

2011년 발간된 본인의 회고 서적에서 볼레오네는 자신이 사자굴과 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회상했다.

벨기에의 공연을 가업으로 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볼리오네는 1910년 12월 21일 로살리 반 빈(Rosalie Van Been)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볼리오네는 26일 파리에 위치한 씨르크 디베(Cirque d'Hiver) 인접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Heather Hyun 기자  relaxnews.heather@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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