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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 거장 '폴 테일러' 향년 88세로 별세
  • Heather Hyun 기자
  • 승인 2018.08.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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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테일러 댄스 컴퍼니 인스타그램 화면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Heather Hyun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미국 현대무용의 거장 폴 테일러(Paul Taylor)가 향년 88세로 별세했다고 폴 테일러 댄스 컴퍼니 측이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전했다.

29일 별세한 폴 테일러는 활력 있으면서도 시적인 동작으로 잘 알려져있다.

마이클 노박(Michael Novak) 폴 테일러 댄스 파운데이션 예술 감독은 "그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대단한 안무가였다. 테일러와 함께 일했던 이들뿐만 아니라 그의 안무가적 예술에 감명받았던 모든 이들이 슬퍼할 것이다"고 말했다.

생전 테일러가 자신의 후계자로 삼았던 그는 "그의 유산들을 이어나가고 지지할 수 있어 모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1954년 이래로 폴 테일러는 폴 테일러 댄스 컴퍼니 이름으로 147 종의 무용을 개발했다.

Heather Hyun 기자  relaxnews.heath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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