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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똑똑한 식품 보관법
  • 한소은 기자
  • 승인 2018.09.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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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보관만 잘해도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한소은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구글이 환경 사이트 ‘유어 플랜, 유어 플래닛(Your Plan, Your Planet)’을 통해 환경도 보존하고 식품 유통기한도 늘리는 똑똑한 냉장고 사용법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구글과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가 공동으로 만든 ‘유어 플랜, 유어 플래닛’은 물과 에너지, 식품 소비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사이트이다.

구글에 따르면 식품 생산에는 전 세계 수자원의 2/3 이상이 소비되며, 이에 따른 탄소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1/4에 달한다. 

잘못된 보관법이나 유통기한에 대한 착오로 식료품을 버리게 되면 이 또한 지구 자원을 낭비하는 것과 다름없다.

구글은 식품 유통기한을 늘리고 버려지는 식품의 양을 줄이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사과는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서 보관할 때 10배 더 빨리 숙성하기 때문에 가급적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신선함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최대 6주간 유지된다.

- 실온에서는 며칠 안에 변질되는 빵 역시 냉동실에서는 최대 6개월간 보관 가능하다. 토스터로 데워 먹으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샐러드나 푸른 채소를 보관할 때는 보관 용기 안에 종이 타월을 깔면 종이 타월이 수분을 흡수해 유통기한을 늘려준다.

- 영하 17도 이하에서 식품을 보관하면 박테리아, 이스트 및 곰팡이의 활동이 정지되기 때문에 고기와 같은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조리된 고기는 냉장고에서 3-4일 안에 섭취하면 안전하다.

- 밀가루는 실온 저장 시 유통기한이 1년이지만, 냉장고에 보관하면 2년으로 길어진다.

- 아보카도는 실온에서 숙성시킨 뒤 건조한 저장고에 보관하면 신선함이 5일간 유지된다.

- 토마토는 냉장고 안에 두면 당도와 질감이 떨어지므로 냉장보관을 피한다.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 두는 것이 최상의 맛을 즐기는 방법이다.

- 달걀 포장지에 기재된 유통기한을 믿어서는 안된다. 3주까지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문제없다. 삶은 달걀도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까지는 먹어도 된다.

- 너트류는 개봉 후 냉장 보관하여 산패를 방지해야 한다.  

‘유어 플랜, 유어 플래닛’ 사이트(https://yourplanyourplanet.sustainability.google/)를 방문하면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한소은 기자  relaxnews.soeunhan@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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