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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던디 박물관, 개관 전 사진 공개
  • 유세진 기자
  • 승인 2018.09.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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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던디 박물관 외관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유세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스코틀랜드의 디자인 박물관 V&A 던디(V&A Dundee)가 개관 며칠 전 처음으로 박물관의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켄고 쿠마(Kengo Kuma)가 스코틀랜드의 절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 박물관은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를 자랑하며, 한때 항만이었던 테이 강의 던디 해안가에 위치해있다.

이 박물관의 스코티시 디자인 갤러리(Scottish Design Gallerie)에는 300개의 작품이 전시돼있으며, 이들은 V&A 스코티시 디자인 컬렉션과 스코틀랜드, 전 세계 박물관의 개인 소장품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약 50년 간 관람이 불가능했던 찰스 레니 매킨토시 오크 룸(Charles Rennie Mackintosh Oak Room)이 복구 및 재건돼 함께 구경할 수 있다.

켄고 쿠마는 그의 디자인에 대해 "자연과 건축을 함께 구현해 도시를 위한 새로운 거실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나는 북동 스코틀랜드의 절벽에서 영감을 받았다. 대지와 물이 오랜 대화를 나눠 멋진 경관을 이룬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킨토시가 설계한 오크 룸이 이 박물관의 중심에 자리한 것도 멋지다. 나는 매킨토시의 디자인을 학생 때부터 존경해왔다. 오크룸에서 그의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존경심을 느끼고, 박물관의 디자인과 연결시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V&A 던디 박물관은 15일(현지시간) '오션 라이너즈: 스피드 앤 스타일(Ocean Liners: Speed and Style)' 전시회와 함께 개관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V&A와 피바디에섹스박물관(Peabody Essex Museum)이 주관하며, 다양한 작품과 설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유세진 기자  relaxnews.sejin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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