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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단기 렌탈 서비스 시험 출시
  • 김기성 기자
  • 승인 2018.09.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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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렌탈 서비스를 출시한 포르쉐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김기성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Porsche)가 고객들에게 차량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르쉐는 '포르쉐 패스포트(Porsche Passport)' 서비스 이외에도, 두 종류의 단기 렌탈 프로그램을 시험하고 있는 중이다.

두 종류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포르쉐 드라이브(Porsche Drive)'와 '포르쉐 호스트(Porsche Host)'이며 미국 몇 개의 지역에서 시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르쉐 패스포트가 월 단위 구독 서비스라면 포르쉐 드라이브는 몇 시간,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의 서비스다.

차량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컨시어지 스타일(concierge-style)로 고객에게 전달되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기술 관련 부분과 고객관리는 포르쉐가 아닌 클러치 테크놀러지스(Clutch Technologies)가 제공한다.

렌탈 비용은 마칸(Macan)을 4시간 대여하는데 드는 269달러(한화 약 30만 원)부터 시작하며, 718 카이맨(718 Cayman), 박스터(Boxster)를 포함한 여섯 개의 포르쉐 모델이 대여 가능하다. 또한 2,909달러(한화 약 326만 원)에 911을 한 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다른 동류의 서비스와 마찬가지고, 구독자들은 장기 리스에 사인하지 않는 대신에 막대한 금액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 기존의 911 리스 계약이 월 1,100달러(한화 약 123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이 서비스가 얼마나 고가인지 알 수 있다.

포르쉐 드라이브는 애틀랜타(Atlanta), 조지아(Georgia) 주에서 시험 중에 있으며 포르쉐 호스트는 오직 서부 해안가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포르쉐는 카쉐어링 서비스 제공업체인 투로(Turo)와 협력하여 호스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투로 앱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하루, 한 주, 한 달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차량을 대여할 수 있으며 10월 8일(현지시간)에 서비스가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기성 기자  relaxnews.kisungkim@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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