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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 슈퍼맨에서 하차 전망
  • 정다인 기자
  • 승인 2018.09.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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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열린 ‘맨 오브 스틸’ 시사회에서 헨리 카빌의 모습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정다인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더 이상 슈퍼맨을 연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에 카빌과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사 모두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는 가운데 카빌의 에이전시는 파트너십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THR(The Hollywood Reporter) 연예 잡지에 따르면 계약 협의 불발로 헨리 카빌의 슈퍼맨이 2019년 4월 개봉될 슈퍼히어로 영화 ‘샤잠!(Shazam!)’에 등장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카빌은 2013년작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과 2016년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2017년작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에서 슈퍼맨 역할로 출연했다.

그러나 워너 브라더스와 카빌의 에이전시는 카빌이 ‘샤잠!’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조건에 합의를 보지 못했다.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에 앞으로 계속 출연하는 것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워너 브라더스는 단독 슈퍼맨 영화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는데, 지금 실정으로는 카빌이 카메오로 등장하거나 다른 배우들과의 앙상블 영화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워너 브라더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서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Jared Leto)를 버리고 ‘조커(Joker)’ 단독 영화에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를 캐스팅하면서 연대기 및 만화와 영화의 연결성에 더 유연하게 접근하는 법을 취하고 있음을 일찍이 암시한 바 있다.

카빌은 이미 2019년 판타지 시리즈 ‘더 위처(The Witcher)’에 캐스팅됐기에 DC 확장 유니버스와 헤어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THR 내 익명의 소식통은 “슈퍼맨은 제임스 본드와 같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새로운 배우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워너 브라더스는 “우리는 헨리 카빌과 좋은 관계이며, 변하지 않는 헨리 카빌을 매우 존중한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현재 다음 슈퍼맨 영화와 관련한 결정을 내린 바 없다”며 해당 소식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정다인 기자  relaxnews.dainjeong@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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