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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없어 더욱 팀다울 것"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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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의 웨일즈 출신 공격수 가레스 베일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가레스 베일(Gareth Bale)은 레알마드리드에서 지난 5년 동안 네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다. 그는 레알마드리드가 14번째 유럽컵에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없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팀의 세 번의 라리가 승리 오프닝 골을 기록한데다가 16일(현지시간) 애슬랜틱 빌바오에서 이스코와의 1:1 동점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베일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당연히 그렇게 대단한 선수가 있는 것과는 약간 달라질 것이다"라며 "분명 좀 더 느긋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내 생각엔 한 명의 선수보다는 하나의 팀, 하나의 유닛이 되어 움직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베일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지난번 경기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굉장히 분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2점을 기록하면서 리버풀을 3:1로 꺾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레알마드리드가 유럽에서 활약하는 데 있어 상당한 성공을 안겨준 것은 호날두의 골이다.

호날두는 지난 6개 시즌 동안 최다 득점자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19일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베일은 레알마드리드가 이번 시즌에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또 다른 시작이자 도전이다. 우리는 여기에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베일과 지단의 경색된 관계 때문에, 지단이 2년 반의 임기 동안 세 번 연속해서 챔피언스리그 승리를 얻어낸 뒤 물러나기로 결정하지 않았더라면 베일은 이번 여름에 빠져나갈 길을 찾을 뻔했다.

통신은 "베일은 새 감독인 줄렌 로페테귀가 지단보다 낫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페테귀의 영어가 더 나아서 소통하기엔 더 쉽다고 시인했다"고 전했다.

베일은 "이는 분명 도움이 된다. 스페인어로 나는 말을 할 수 있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의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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