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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첫 순수 전기차 SUV 이트론 공개
  • 김기성 기자
  • 승인 2018.09.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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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이트론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김기성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2016년 티저 영상만으로 공개됐던 아우디(Audi)의 순수 전기차 SUV 이트론(e-tron)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면적으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트론은 2019년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텔사 모델 X(Telsa Model X)와 경쟁할 예정이다. 

이트론은 아우디의 모회사인 폭스바겐이 지난 3월 전기차 대량생산 계획을 약속한 이후로 생산되는 첫 번째 전기 차량이다.

폭스바겐은 이 계획을 ‘모든 차량의 전기화(ELECTRIC FOR ALL)’라고 명명했으며 2030년까지 폭스바겐 그룹의 모든 차량을 전기화하는 것이 목표다.

폭스바겐은 전기 차량 생산에 70억 달러(한화 약 7조 8,680억 원)를 투자하여 1,000만 대의 전기 차량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했다.

아우디 이트론은 이 계획의 시작일 뿐이며 브뤼셀 공장(Brussels plant)에서는 이미 하루에 200대의 이트론을 생산하고 있다.

이로써 아우디는 포르쉐, 재규어, 페르세데스, 텔사가 경쟁하고 있는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5인승인 이트론은 100% 순수 전기 차량으로 가정이나 공공 전기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이트론은 74,800달러(한화 약 8,407만 원)에 시작하는 프리미엄 플러스(Premium Plus)와 81,800달러(한화 약 9,194만 원)에 시작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 모델이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듀얼 비동기 전기 모터(dual asynchronous electric motors), 시티 앤 사이드 어시스트(city and side assit), LED 헤드라이트,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열선 시트와 통풍 시트가 장착된 좌석이 포함된다.

95kWh 배터리는 9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으며 3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한 번의 충전으로 4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며 이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전기 자동차 중에 두 번째로 높은 배터리 용량을 탑재한 것을 의미한다.

한편, 이트론의 구매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김기성 기자  relaxnews.kisung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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