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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022년까지 대부분 차종 하이브리드로 교체"
  • 문수길 기자
  • 승인 2018.09.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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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향후 사업 5개년 계획 발표돼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문수길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자동차 브랜드 페라리(Ferrari)가 생산하는 대부분의 차가 2022년까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페라리의 신임 CEO 루이지 카밀레리(Louis Camilleri)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라넬로( Maranello)에 있는 본사에서 향후 5년 동안의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2022년쯤이 되면 페라리가 생산하는 자동차의 약 60%가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하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페라리의 자동차는 그동안 배기가스 배출과 관련해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아왔다. 또한 환경 문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페라리 측은 이러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페라리는 최근 몇 년 동안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페라리 라페라리(LaFerrari)를 한정 생산해왔는데 앞으로는 이를 상용화할 전망이다.

페라리 측의 이러한 사업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15종의 신차가 출시될 것이며 이 자동차들은 모두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개발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카밀레리는 또한 페라리의 첫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SUV) ‘푸로 상궤(Puro sangue)’의 출시 계획도 발표했다. 그는 현재 세워진 사업 계획이 끝나는 2022년 말까지는 이 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수길 기자  relaxnews.soogillmoon@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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