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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훈련, 소아 비만 치료와 예방에 도움
  • 강영선 기자
  • 승인 2018.09.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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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근력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소아 비만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강영선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새로운 보고서는 스쿼트, 런지, 푸시 업과 같은 근력에 기반을 둔 운동이 소아 비만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에든버러 대학과 던디 대학(Universities of Edinburgh and Dundee)의 연구진이 진행하여 스포츠 의학(Sports Medicine) 오픈 저널에 게재된 이 새로운 연구는 현재까지 소아의 체중을 위한 저항 훈련(Resistance training)의 효과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보고서이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홍콩, 브라질, 튀니지, 오스트리아, 일본을 포함한 8개국에서 총 18개의 연구를 검토했다.

이 연구들은 건강한 체중 또는 과체중이나 비만 체중을 갖고 있는 8세-18세 사이의 소아 554명에게 저항 훈련이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추가적으로 599명의 참여자는 통제 집단으로 설정됐다.

연구의 결과는 근육을 수축시키고 근육과 뼈를 강화하는 운동이 소아의 체지방률과 피지층의 숫자가 줄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근육 운동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근육량의 증가는 아이들의 신진대사와 에너지 사용도 증가시켰다. 그러나 저항 운동은 몸무게, BMI, 제지방체중, 체지방, 제지방, 허리둘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작지만 의미 있는 영향을 발견했으며, 어떻게 저항 운동이 소아 비만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연구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소아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문제로 2016년에는 5세 이하 4,100만 명의 아이들이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보고됐다.

연구의 저자 헬렌 콜린스(Helen Collins)는 “소아 비만의 치료, 그리고 더 중요한 예방은 점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의 연구는 건강한 삶의 선택을 하고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근력 기반 운동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더 적극적인 연구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강영선 기자  relaxnews.youngsun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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