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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친환경적 생활, 성인 호흡질환 확률 낮춰
  • Heather Hyun 기자
  • 승인 2018.09.20 11:20
  • 댓글 0

(어린 시절 녹지 공간에 가깝게 산 사람일수록 성인이 되어 호흡기관 문제를 겪을 확률이 낮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Heather Hyun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19일(현지시간) 2018 유럽 호흡기 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International Congress)에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 녹지 인근에 거주했을수록 성인이 되어 호흡기관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한다"고 전했다. 

노르웨이 호크랜드(Haukeland) 의대 직업의학과 연구진은 유럽 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연구하고 있는 기관 RHINESSA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했다.

18세부터 52세까지 5,4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어린 시절 '녹지에 노출된 정도'를 분석하여 진행됐다. 

연구 결과 어린 시절 녹지 공간에 노출된 사람일수록 성인이 되어 천식이나 천명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앓을 확률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에 참여한 잉그리드 놀다이드 퀴퍼(Ingrid Nordeide Kuiper) 박사는 "아직 연구의 최종 결론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 친환경 노출된 정도가 성인의 호흡기관 기능에 연관된 것은 사실이다. 오염된 공기에 어린 시절 노출된 사람일수록 호흡질환을 비롯해 먼 훗날 천식을 앓을 위험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사는 "확실한 결론으로 결정지으려면 그전까지 발견 사실을 아직 분석해야 한다. 다만 이번 발견으로 인해서 녹지와 공기 오염의 장기적인 영향력에 대해 확장하여 알게 될 수 있다. 물리학자, 과학자, 정책 입안자들이 그 중요성을 각인하고 대중의 건강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유럽 호흡기 학회는 9월 15일에서 19일(현지시간)까지 파리에서 진행됐다.

Heather Hyun 기자  relaxnews.heath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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