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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함부르크에서 결승골 터뜨려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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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황희찬 선수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한국의 황희찬 선수가 독일 데뷔 후 첫 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려 함부르크(Hamburg)의 승리를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아시안게임 이후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함부르크는 지난 5월 분데스리가(Bundesliga)에서 처음으로 강등됐으나, 독일의 두 번째 디비전의 5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이는 어느 정도 황희찬 덕분이다.

황희찬은 함부르크 임대 후 두 번째 출전인 18일(현지시간) 다이나모 드레스덴(Dynamo Dresden)에서 1대 0으로 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일본을 2대 1로 이기도록 견인차 역할을 한 뒤 2주 만의 성과였다.

그는 올해 22세로 리버풀(Liverpool)과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에서 주시하고 있는 선수며, 레드불 잘츠부르크(Red Bull Salzburg)로부터 함부르크로 시즌 동안 1백만 유로(한화 약 13억 원)에 임대 이적됐다.

황희찬은 드레스덴 경기에서 후반 22분 득점으로 함부르크 팬들의 눈에 들기 시작했다.

그는 후반전 투입 뒤 골을 터뜨려 함부르크가 그로이터 퓌르트(Greuther Fuerth)를 밀어내고 리그 선두에 오르도록 했다.

황희찬은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고 언급하며, "그러한 득점을 원했으며 골을 연습했다. 여름 동안 한국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연습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함부르크와 계약한 뒤 15일 하이덴하임(Heidenheim)과의 경기에 첫 출전해 3대 2의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은 데뷔전에서 피곤했던 점을 인정했으나, 드레스덴에서 활기찬 모습을 보였으며, 이미 독일을 집처럼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중요한 경기를 이겨 매우 기쁘다. 팀과 관련된 모든 분과 감독, 팀원, 스태프가 보여준 환영, 그리고 나를 팀의 완벽한 구성원이 되도록 만들어 준 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손흥민 이후로 함부르크에 깊은 인상을 남긴 한국 선수다.

손흥민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다.

함부르크는 웹사이트와 샵에서 황희찬의 이름을 모든 클럽 티셔츠에 무료로 새기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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