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패션
밀라노 패션 위크, 펜디 패션쇼에 관심 집중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9.21 11:09
  • 댓글 0

(밀라노에서 열린 2019 SS 펜디 우먼 패션쇼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이지연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고 보도했다. 

펜디 패션쇼에 방문한 유명 인사로는 150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이탈리아의 키아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부터 독특한 스타일의 미국 힙합 스타 니키 미나즈(Niki Minaj)까지 다양했다.

그러나 화려한 유명인사들도, 펜디의 회장이자 CEO 서지 브룬치위그(Serge Brunschwig)가 직접 지켜본 창의적인 듀오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와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를 무색하게 할 수는 없었다. 

정글을 테마로 한 2019 봄여름 여성 컬렉션은 도시 워리어스의 호스트를 착용하여 실용주의와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으며, 재킷과 벨트조차 크고 작은 주머니 및 두툼한 지퍼로 장식됐다. 

직물은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통풍이 되며, 반면 넓은 어깨를 포함한 선은 남성복을 차용한 반면, 여성적인 선을 강조하기 위해 많은 가죽과 포플린 코르셋이 사용됐다. 

펜디는 여전히 작년 휠라와 협력한 이후, 스포츠 웨어에도 진출하여 물 흐르는 듯한 블라우스 아래 입는 스포츠 브라와 사이클링 팬츠를 내놓았다. 

길고 짧은 항공 재킷, 플리츠스커트, 엠보싱 처리된 FF 로고의 가죽 재킷뿐만 아니라 창의적으로 사용한 PVC는 세이지, 코냑 버건디, 오렌지색으로 마감했다. 

동명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실비아 펜디의 딸인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Delfina Delettrez-Fendi)는 “활동적이고 실용적이며 감각적인 여성을 위한 컬렉션의 단단함, 구조, 부드러움의 조화가 마음에 든다”고 AFP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지연 기자  relaxnews.jiyeonlee@gmail.com

< 끝 >
전 세계 모든 도시의 아침을 여는 창! GNN 뉴스통신
[GNN 뉴스통신]
프랑스 AFP Relaxnews 통신사 뉴스 한국 내 독점 배급사
<저작권자 © GNN News Agenc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중요 뉴스
패션계, '황제' 라거펠트 죽음 애도
[사회/문화]
패션계, '황제' 라거펠트 죽음 애도
중국, 춘절맞이 관광객 유럽 최다 소비
[경제/생활]
중국, 춘절맞이 관광객 유럽 최다 소비
2020 올림픽, 남북한 4종목 단일팀 구성
[연예/스포츠]
2020 올림픽, 남북한 4종목 단일팀 구성
여백
여백
세계는 지금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마크롱, 영국의 브렉시트 지지자 '거짓말쟁이' 조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