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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스 구단주, 구단 내 여성혐오주의에 사과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1 07:02
  • 댓글 0

(NBA 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번(Mark Cuban)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NBA 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번(Mark Cuban)이 매버릭스에서 발생한 여성 인권 억압에 19일(현지시간) 사과하며 관련 단체를 지원하는 의미로 1천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2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여성 혐오주의와 성추행이 매버릭스 내에 공공연하게 퍼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5년까지 팀을 이끌었던 테르데마 어세리(Terdema Ussery)가 다수의 여성들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사실이 폭로되며 여론의 강한 비판을 샀다.

NBA 측은 이에 심층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언을 통해 "매우 불편한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팀의 오행을 파악하지 못한 구단주에 모종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큐번은 이에 대해 1천만 달러를 기부함과 동시에 "사과 말고는 다른 변명의 여지가 없다. 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시정하지 못한 것이 실책이었다"고 답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GNN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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