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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아르헨티나 추가 구제금융 협상 마무리 예정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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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는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국제통화기금(IMF)이 아르헨티나의 추가 구제금융 협상을 마무리짓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총파업이 발생하고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가운데 협상이 이뤄졌다.

지난 6월, IMF와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올해 달러 대비 50퍼센트까지 급락한 통화위기에 3년간 500억 달러(한화 약 55조 7,500억 원) 규모의 구제금융 합의에 도달했다.

초기 150억 달러(한화 약 16조 7,250억 원)의 구제금융이 지난 5월 지급됐지만, 마크리 대통령은 이후 추가 지원을 요청해왔다.

마크리 대통령은 또한 24일 아르헨티나가 IMF로부터 추가 지원을 받을 것이지만,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지진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트위터에서 “아르헨티나와 IMF와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스 카푸토(Luis Caputo)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가 기도 산들레리스(Guido Sandleris)로 교체된다는 소식에 페소화 가치가 급락했다.

게리 라이스(Gery Rice) IMF 대변인은 아르헨티나 중앙은행과 ‘긴밀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며 이번 교체를 인정하는 입장을 보였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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