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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감독, 외질과 접촉 시도했으나 실패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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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힘 뢰브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요아힘 뢰브(Joachim Loew) 감독이 인종차별 문제로 국가대표팀에서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힌 독일의 메수트 외질(Mesut Ozil) 선수와 24일(현지시간) 회동하려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독일 국가대표팀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으로서 올해 치러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으나 본선 토너먼트 탈락이라는 수치스러운 결과를 안고 귀국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외질은 독일 축구 협회(DFB) 회장 라인하르트 그린델(Reinhard Grindel)을 포함해 협회 내에 만연한 인종차별을 문제 삼으며 팀에서 자진 사퇴할 것을 표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그린델과 그의 지지자들은 경기에서 승리할 때에만 나를 독일인으로 인정해 줄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FIFA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런던을 찾았던 뢰브와 올리버 비어호프(Oliver Bierhoff)는 아스널 구장을 찾아 외질을 만나려 했으나 구단 측의 제재로 성사되지 못했다. 비어호프는 인터뷰 당시 "외질과 대화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가 우리와 대화하길 원하지 않는 이 순간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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