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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토미 존 수술 받기로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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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Los Angeles Angels)는 25일(현지 시간) '오타니 쇼헤이(Shohei Ohtani)가 오프시즌 첫 주에 토미 존 수술(Tommy John surgery)을 받을 예정이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에인절스는 트위터 상으로 “오타니가 파열된 오른쪽 팔꿈치의 내측측부인대(ulnar collateral ligament) 회복을 위해 재건 수술을 받아야 한다”라고 짧게 전했다.

오타니가 결정을 미루었지만 수술은 이번 달 초 부상이 확인된 후 예상된 일이었다.

통신은 "24세의 그가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20 시즌까지 마운드에 올라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야구에서 내측측부인대 부상은 대개 복귀까지 별도로 최소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뉴스는 오타니로서는 성공적인 메이저 리그 데뷔 첫 해의 암울한 결말을 나타낸다. 그는 타자로 99경기에서 21개의 홈런을 쳤고 투수로 10경기에서 63개 탈삼진을 잡았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이 시작되고 몇 주 간 일련의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야구팬들을 기쁘게 했고 일본의 베이브 루스(Japanese Babe Ruth)라는 기대에 부응했다.

그의 데뷔 시즌은 첫 세 경기에서 세 개의 홈런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오타니는 LA 다저스(Los Angeles Dodgers),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 및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를 포함해 몇몇 주요 메이저 리그 팀들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 애너하임(Anaheim) 소재의 팀을 선택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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