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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DVF, 가상현실 쇼핑 체험 서비스 개시

(패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Jin Hur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베테랑 패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이하 DVF)가 미국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의 협업을 통해 가상현실 쇼핑 체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세일즈포스의 상거래 클라우드 컴퓨팅(Salesforce Commerce Cloud) 기술로 구현되는 이 3D(입체) 쇼핑 체험 서비스 플랫폼은 'DVF 360'이라는 이름으로 뉴욕 패션위크에서 첫선을 보였다. 

'DVF 360'은 현재 DVF 닷컴(DVF.com) 온라인 매장과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고객에게 제품과 콘텐츠를 360도 돌려 보며 원할 경우 구매도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쇼핑여행의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디지털 쇼핑객에게는 DVF의 뉴욕 집무실을 방문해 유명 디자이너의 사적인 공간을 막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샌드라 캄포스(Sandra Campos) DVF 최고경영자는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DVF 360'이 브랜드의 진화를 위해 매우 적합한 선택이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DVF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기업인이며 브랜드다. 우리는 고객을 본사로 초청해 DVF를 내부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접근성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세일즈포스와 맺은 파트너십으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디자인한 호화로운 계단에서부터 다이앤의 상징적인 집무실과 이번 시즌의 최신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캄포스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미래의 쇼핑이 물리적·디지털 세계의 경계를 허물 것이라고 인정하기 때문에 이 혁신적인 360 체험이 쇼핑에 즐거움을 더하고 연결성을 한층 더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Jin Hur 기자  relaxnews.jinhur@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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