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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고카트 업체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리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8 07:01
  • 댓글 0

(닌텐도의 로고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닌텐도가 27일(현지시간) 슈퍼 마리오와 다른 게임 캐릭터 의상을 운전자가 입고 일본 거리를 달리는 고카트(go-kart) 서비스 업체를 상대로 한 법정 싸움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도쿄와 일본의 다른 주요 도시의 방문객들은 바쁜 거리를 돌아다니는 마리오, 요시, 피치공주 등 인기 있는 닌텐도 캐릭터처럼 차려입은 사람들이 운전하는 카트에 종종 놀라게 된다.

많은 다른 국가와 달리 일본은 사람들이 공공 도로에서 고카트를 모는 것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 법원의 판결로 ‘마리카(MariCAR)' 고카트 서비스 업체가 고객에게 마리오나 다른 캐릭터 의상을 빌려주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

닌텐도는 고카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가 자사의 캐릭터 의상을 입거나 마리오 게임의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닌텐도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수년간 만들어온 우리의 브랜드와 지적 재산에 대한 손해에 맞서 필요한 조치를 계속해서 취할 것이다”고 전했다.

마리카에서 ‘마리 모빌리티(Mari Mobility)’로 사명을 바꾼 고카트 운영업체는 성명을 통해 향후 조치를 결정하기 전 법원의 판단을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마리 모빌리티는 자사의 서비스가 닌텐도의 마리오 카트를 모방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업체는 닌텐도 게임에서 할 수 있는 것처럼 고객에게 경주를 하거나 바나나 껍질이나 붉은 거북이 등껍질을 던지라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본거리에서 고카트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로 당국은 안전띠를 하고 헬멧을 착용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업체에 요청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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