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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미국 전 지역 햄버거에 인공 재료 무첨가 선언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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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전 지역에서 판매되는 햄버거에서 인공 재료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크리스 켐친스키(Chris Kempczinski) 회장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맥도날드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전 지역에서 판매되는 빅맥 및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등의 제품에서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를 모두 제거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맥도날드 미국 본부의 회장 크리스 켐친스키(Chris Kempczinski)는 공식 성명을 통해 "쿼터파운드 버거는 이제부터 100% 순쇠고기만을 추구할 것이다. 치킨 맥너겟에 쓰이던 인공 방부제도 사라진다. 음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일보한 방식들을 도입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최근까지도 '정크푸드(junk food)'를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산업이라는 낙인을 버리지 못했다. 주 소비 집단 역시 음식의 품질보다 가격을 중시하는 저소득계층이라는 점 또한 영향을 미쳤다.

이번 방침은 미국 전 지역에 퍼져있는 14,000개 매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선한 재료를 강조하는 동종 업계의 파이브가이즈(Five Guys)나 웬디스(Wendy's)에 맞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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