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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체제인사 故류샤오보의 아내, 中 떠난 후 대중 앞에 첫 등장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8 07:07
  • 댓글 0

(노벨상 수상 중국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의 아내 류샤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노벨상 수상 반체제 인사 고(故) 류샤오보(Liu Xiaobo)의 부인 류샤(Liu Xia)가 26일(현지시간) 2년여 전에 중국을 떠난 이래로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몰래 뉴욕의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시인인 류샤는 맨해튼 소재 바츨라프 하벨 도서관 재단에 청바지와 운동화 차림으로 등장해 2018년 '위기에 처한 용감한 작가'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중국에서 실질적으로 수년 동안 가택 연금 상태에 놓여 있다가 7월 독일에 도착했다.

류샤는 어떠한 혐의도 받고 있지 않으나 남편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2010년 이후로 활동하는데 엄중한 제재를 받아왔다. 중국 정부는 류샤오보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격분했다.

1989년 천안문 광장 시위 참가자인 류샤오보 '체제 전복' 혐의로 11년 형을 살던 도중 지난해 간암으로 사망했다.

류샤는 통역사를 통해 "나는 그저 바츨라프 하벨 재단에 나를 초대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기울여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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