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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아르헨티나 '힘든 수개월을 앞두고 있어'"
  • Agnès 기자
  • 승인 2018.09.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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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 AFP=GNN 뉴스통신)

Agnès 기자=AFP 통신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의 융자를 늘리기 위한 조건으로 강력한 긴축정책을 실시한 가운데,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아르헨티나가 고통스러운 수개월을 앞두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경고했다"ㅗ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경제 위기 타파를 위해 IMF 구제금융 규모를 570억 달러(한화 약 63조 5550억 원)로 상향조정한 다음날, 마크리 대통령은 "우리 앞에 아주 힘든 수개월이 놓여있다"고 말했다.

마크리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텔레비전으로 중개된 연설에서 "우리는 이것이 쉽지 않으리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통화의 달러대비 가치는 2018년 반토막이 났으며,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 일반 시민 수백만 명의 구매력이 타격을 받았다.

통신은 "또한 인플레이션률이 올해 말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마크리 대통령은 "이것이 마지막 위기가 되어야만 한다. 폭풍이 그치면 우리는 다시 성장할 것"이라고 국민들을 독려했다.

Agnès 기자  gnnnews.agnes@gmail.com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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