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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커피의 날 맞아 커피의 여러 효능 밝혀
  • 강영선 기자
  • 승인 2018.10.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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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 상의 유익이 있다고 제시한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강영선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커피 한 잔이 다양한 건강상의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고 보도했다.

 

심장 질환 발생 위험 감소

작년에 미국심장협회 과학 분과(American Heart Association's Scientific Sessions)의 연구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부전이나 뇌졸중의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혔다. 이 연구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커피를 한 잔씩 마실 때마다 심부전의 위험이 7% 감소하고 뇌졸중의 위험은 8%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적 능력 향상

올해 초 발표된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의 유익을 얻기 위해서 커피를 마실 필요조차 없다. 이 연구는 몇 차례 실험을 통해 카페인이 전혀 없는 커피 한 잔의 향내만으로도 사람들이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참가자들은 정신이 더 맑고 에너지가 넘치며 업무 수행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느꼈을 뿐 아니라 시험에서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커피 향이 플라시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장수

작년 유럽 심장 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표된 광범위한 연구는 지중해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죽음의 위험이 감소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19,868명의 스페인 성인들에 대해 평균 10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연구진은 하루에 최소한 커피 4잔을 섭취하는 참가자들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전 원인 사망률이 65%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하루에 커피 2잔을 마실 때마다 전 원인 사망률이 25% 감소한다는 것과 45세 이상일 경우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간질환 위험 감소

작년에 발표된 보고는 커피가 간암이나 간경변과 같은 간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럽 7개국에서 온 전문가들은 메타 분석에 기반하여 커피를 마시는 것이 마시지 않는 것에 비해 간암의 위험을 40%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고 미국과 이탈리아의 연구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간경변의 위험을 25%에서 70%까지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만성적인 간질환의 위험은 커피 섭취량에 따라 25%에서 65% 감소했다.

강영선 기자  relaxnews.youngsun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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